㈜넥스트세이프 'IBK기업은행 우량기업' 패밀리기업에 선정

[사진=넥스트세이프]

(주)넥스트세이프가 'IBK기업은행 패밀리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패밀리기업'은 기업은행이 엄격한 평가를 통해 우량 기업을 선정, 지원하는 제도로 특히 기업 신용도, 매출, 재무 건전성 등의 경영 성과와 지속성장 가능성이 있는 경쟁력 높은 기업을 평가 후 선정한다.
 

[사진=넥스트세이프]

㈜넥스트세이프는 폭염에 대처할 수 있는 폭염응급키트에 대한 특허를 인증받고 폭염쿨링액, 폭염 음료, 냉각시트, 폭염예방 쿨키트 등을 개발하여 육군, 공군, 해군과 비롯해 공기관과 산업현장과 시설에 선도적인 공급을 하고 있는 폭염온열 전문 기업이다.

(주)넥스트세이프 임경헌이사는 "이번 IBK기업은행 패밀리기업 선정을 통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폭염 온열 냉각 분야를 의료기기화하고 전자제품화 하는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이상기후위기에 인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임경헌이사는 "상온에서 즉시 작동하여 -1℃까지 냉각되는 즉석 냉각팩의 첨단 전자동화 생산 시설을 구축을 완료하였다"며 25년 부터는 한국의 모든 병.의원 및 약국에 공급하고 전세계에 "즉석 냉찜질팩"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5년 2월 21에 폭염 온열 냉각 신제품발표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