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아침 온도 13도…동해안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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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준 기자
입력 2024-10-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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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인 8일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전망이며 곳곳엔 비가 내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20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청주 23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5도 △제주 30도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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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과 일부 지역이 흐릴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연합뉴스
내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흐린 날씨와 비 소식이 예보됐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8일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전망이며 곳곳엔 비가 내리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을 중심으로 흐린 날씨와 비 소식이 예보됐다. 이날 비가 예상되는 지역은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강원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내륙, 부산·울산·경남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 및 산지 5~30mm, 경상권 5~1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20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청주 23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5도 △제주 30도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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