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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의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가보훈 어르신 영웅들의 특별한 생일'이란 제목의 글에서 "(어르신들이) 혼자 살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의 자랑스러운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특별한 날, 한 어르신의 말씀에 '더 잘 챙겨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하루였다"며 "생신잔치는 단순한 축하의 자리가 아니라 어르신들께서 걸어오신 길을 기리고 그분들의 노고에 모두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자리였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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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SNS 통해 '국가보훈 어르신 영웅들의 특별한 생일'이란 제목의 글 남겨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의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가보훈 어르신 영웅들의 특별한 생일'이란 제목의 글에서 "(어르신들이) 혼자 살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의 자랑스러운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특별한 날, 한 어르신의 말씀에 '더 잘 챙겨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하루였다"며 "생신잔치는 단순한 축하의 자리가 아니라 어르신들께서 걸어오신 길을 기리고 그분들의 노고에 모두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자리였다"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오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