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유소년 드론 같은 첨단기술 체험 순발·판단력 키우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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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박재천 기자
입력 2024-10-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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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2일 "유소년 때부터 드론과 같은 첨단 기술을 체험하며, 순발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상진 시장은 "전국 최초로 성남에서 열리는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1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두 팀이 경쟁해 드론으로 공을 다루고, 골을 넣는 형태의 신개념 스포츠로, 이번 대회에 초등부 9개 팀과 중등부 7개 팀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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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참석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2일 “유소년 때부터 드론과 같은 첨단 기술을 체험하며, 순발력과 판단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탄천변에서 개최된 ‘제1회 성남시장기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 시장을 비롯, 이덕수 시의회 의장과 대회 참가 유소년 16개팀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드론퍼포먼스, 드론시축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시장은 “전국 최초로 성남에서 열리는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1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두 팀이 경쟁해 드론으로 공을 다루고, 골을 넣는 형태의 신개념 스포츠로, 이번 대회에 초등부 9개 팀과 중등부 7개 팀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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