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AI뉴스 10월 17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71.6세 ‘新노년층’ 등장, 소득·자산 최대
지난해 노인 가구의 연간 소득은 3,469만 원으로, 200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소득과 학력 수준이 높아진 새로운 노년층이 등장했고, 금융 자산은 4,912만 원, 부동산 자산은 3억 1,817만 원에 달했습니다.
생숙→오피스텔 변경 완화, 예비신청 시 이행강제금 유예
정부가 생활형 숙박시설의 숙박업 신고와 오피스텔 용도 변경 요건을 완화합니다. 내년 9월까지 숙박업 신고나 용도 변경을 신청한 소유자에게는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가 유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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