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산동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17/20241017112320792141.png)
량푸산은 많은 관광객과 학자들이 찾는 곳으로 많은 작가들이 이곳에서 문학 창작의 다양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량푸산은 영복산, 영불산이라고 불리는데 바위 모양이 여러 불독경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학자들은 량푸산에서 많은 봉선의식이 행해 진 것으로 보고 있다. 봉선은 제왕이 하늘과 땅에 왕의 즉위를 고하고, 천하에 태평함에 감사하는 의식이다.
사기에 따르면 진나라 시황제 이전에 72인의 제왕이 이 의식을 행하였다. 시황제 이후 전한의 무제나 당나라의 고종, 북송의 진종 등 십수 명의 황제가 봉선의식을 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량푸음은 량푸산 지역의 민요로 애절한 시인들의 마음을 표현한 대표적인 작품이 됐다.
량푸산 정상에는 우승, 장군, 왕자춘 등의 글씨가 새겨져 있고, 그 아래 절벽에는 반야바라밀다심경이 새겨져 있다.
량푸산은 현재 화려한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문화, 인문경관을 갖춘 관광명소가 되었고, 이곳에서 산새의 웅장함과 함께 옛 봉선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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