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17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일반부 금메달을 차지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 및 박찬숙 감독(뒷줄 왼쪽 네 번째), 코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대표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이날 결승에서 경상북도 대표인 김천시청에 55대 38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서대문 나눔1%의 기적' 후원 업체 100호점 달성반도건설, 신기술 '탑다운 램프슬래브 공법' 서대문에 첫 도입 #서대문 #농구 #우승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