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이날 결승에서 경상북도 대표인 김천시청에 55대 38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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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대문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17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일반부 금메달을 차지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 및 박찬숙 감독(뒷줄 왼쪽 네 번째), 코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대표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이날 결승에서 경상북도 대표인 김천시청에 55대 38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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