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AI뉴스 10월 18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TF도 美 투자… 개인자금 32조, 韓증시 빠져나갔다
국내 투자자들이 올해 미국 등 해외 증시에 투자한 금액이 32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 16일까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미국에서 약 12조 원의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이는 해외 주식 투자에서 미국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주식 보관 금액도 전체 해외 주식의 6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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