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행복충전활동 가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상주=피민호 기자
입력 2024-10-21 14:25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1지난 16일(수) 주거여건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지역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이날은 집이 낡고 오래돼 지붕 및 담장 등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새로이 교체하고 주변 환경정화를 실시해 좀 더 쾌적한 보금자리로 지내실 수 있도록 작업을 실시했다.

  • 글자크기 설정
  •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활동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1지난 16일(수) 주거여건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지역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이날은 집이 낡고 오래돼 지붕 및 담장 등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새로이 교체하고 주변 환경정화를 실시해 좀 더 쾌적한 보금자리로 지내실 수 있도록 작업을 실시했다.

전기준 지사장은 “농촌지역 사회 이웃들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을 찾아 이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기업으로서의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