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왕] [사진=루왕] 중국 산둥성 주난현 스롄진에는 황금빛 가을 사과 풍작에 과수농가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농가 정원마다 새빨간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 있고 시민들은 사과향을 맡으며 풍년의 기쁨을 함께 느끼고 있다. 과수농가는 가지치기, 과일따기, 운송, 광주리 채우기 등 바쁜 모습을 연출하며 농촌진흥의 화사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관련기사광주시 대표단, 제24회 中 쯔보 국제도자박람회 개막식 참석 #린이 #산동성 #산둥성 좋아요0 나빠요0 최고봉 기자kbchoi@ajunews.com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중국 닝양현 행복한 밥상, 따뜻한 마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