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대남방송 때문에 일상 무너져"…국회서 무릎꿇고 울부짖은 강화 주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강화 지역 주민 A씨가 "대남방송 소음으로 인해 저희 일상은 무너졌다. 제발 도와달라"며 무릎꿇고 호소를 하고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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