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다섯째 주 전국 4개 단지 총 3534가구(일반분양 31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오산시 탑동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 경기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힐데스하임', 경기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푸르지오센터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의왕고천지구디에트르센트럴',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한내들라포레'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경기 오산시 탑동 오산세교2지구 A-14블록에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에 11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32가구 규모다. 사전청약분을 제외한 1136가구를 이번에 공급한다.
대방건설은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의왕고천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의왕고천지구디에트르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492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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