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은 핸드폰을 클릭하자 스노윙MAXX의 시즈닝 가루와 순살 치킨이 유리컵 안으로 핸드폰에서 떨어지는 듯한 착시 효과를 보여준다. 이 영상은 실제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하는 편집 방식으로 다양한 브랜드가 해당 착시효과를 활용한 광고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스노윙MAXX 제품 사진만으로 알 수 없는 재료를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상을 기획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편집 방식을 활용해 네네치킨 제품을 소비자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