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AI뉴스 10월 29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 내년 ‘AI 바우처’ 지원 또 싹둑
중소·벤처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AI 바우처 사업'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35% 줄어든 276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AI 공급기업이 중소기업에 기술을 제공해 생산성 42%, 품질 47.8% 개선의 성과를 냈으며, 864개의 일자리와 384억 원의 매출을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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