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펜타시티, 첫 입주 아파트 대방 엘리움 성황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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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10-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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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는 지난 6월 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에 설립된 '세포막단백질연구소'은 물론, 국내최초 식물백신 상용화 시설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바이오 벤처기업 특화 공간인 지식산업센터 등 바이오 인프라를 갖췄다.

    경제자유구역 내 공공택지에 조성되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최근 포항 시내 분양한 타 단지와도 2억원 정도 낮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나 볼 수 있다.

    거기에 포항 마지막 3억원대 합리적인 분양가와 더불어 일부 세대에 한하여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 시까지 중도금이 없는 초기 자금부담을 낮춘 파격적인 조건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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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방 엘리움
[사진=대방 엘리움]
포항시는 지난 6월 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펜타시티)에 설립된 '세포막단백질연구소'은 물론, 국내최초 식물백신 상용화 시설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바이오 벤처기업 특화 공간인 지식산업센터 등 바이오 인프라를 갖췄다. 

우수 인력이 모이는 펜타시티는 송도와 같은 자족복합신도시로 개발계획에 있다. 정주여건 역시 뛰어나 예정된 기업들이 입주할 경우 이주 수요가 증가할 예정이다. 

펜타시티에 첫 번째로 입주하는 대단지 아파트는 대방산업개발에서 분양 중인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이다. 경제자유구역 내 공공택지에 조성되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최근 포항 시내 분양한 타 단지와도 2억원 정도 낮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나 볼 수 있다. 

거기에 포항 마지막 3억원대 합리적인 분양가와 더불어 일부 세대에 한하여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 시까지 중도금이 없는 초기 자금부담을 낮춘 파격적인 조건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최대 15가지 무상 옵션품목과 계약자의 부담을 확 낮춘 역대급 무상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의 발길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더욱이 단지 반경 150M 내 도보 5분 거리에 대련초(가칭)가 2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초품아 학세권 형성은 물론, 지중화 사업지로 전봇대 없는 깨끗한 도시 경관이 조성되어 안전한 주거 생활을 경험 할 수 있다.

단지는 포항 최대 주차대수인 세대당 1.8대로 설계되어 늦은 저녁에도 이중 주차 걱정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커뮤니티 시설로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북카페, 독서실, 키즈룸 등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84타입의 경우, 현관 앞 개별 세대창고 제공된다.

이 외에도 84타입 기준, 약 38평으로 타사 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과 6.1m 광폭 거실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확보하였으며, 펜타시티 유일 거실통창 유리난간 시공으로 막힘 없는 조망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견본 주택은 경상북도 포상시 남구 상도동 일원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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