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규현(왼쪽)과 배우 안재현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정판 위스키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는 글렌피딕의 럭셔리 라인 '그랑 시리즈'의 한정판으로, 국내 310병만 한정 판매한다. 2024.10.29 관련기사"마오타이 대신 글렌피딕" 위스키에 꽂힌 中청년들글렌피딕·발베니 등 위스키 가격, 최대 7.2% 인상 #글렌피딕 #샤또 #포토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현정, 건강회복 후 첫 공식일정 [포토] 고현정, 다시 찾은 건강한 미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