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AI뉴스 10월 31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신세계, 계열 분리 공식화
신세계그룹이 30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백화점과 이마트 부문을 계열 분리하고,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이학재 사장 “AI 허브 조성 통해 세계 변화 주도”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말 4단계 확장 운영을 앞두고 2033년까지 연간 수용 능력을 1억 3천만 명으로 확대하는 5단계 확장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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