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2024.07.1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씨 자택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창원지검은 31일 오전 수사관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명씨 자택을 찾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에도 명씨 자택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관련기사檢,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추가 조사 진행명태균, 김 여사와 '공천 통화' 녹취록 공개...윤한홍 "사실 아니다" #공천 개입 #명태균 #압수수색 좋아요0 나빠요0 남가언 기자eon@ajunews.com '무인기 납품 지연' 소송戰…법원 "방사청, 대한항공에 404억원 돌려줘야" 421억 '경의선숲길 사용료' 소송 2심 서울시 패소…1심 뒤집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