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윤준호 정무수석 취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4-11-05 14:48 도구모음 AI 기사요약 ai기사요약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고영인 전 국회의원을, 정무수석에 윤준호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와 윤준호 신임 정무수석은 5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경기도당 부위원장,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닫기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경험과 전문성 갖춘 인사…민선 8기 정무력, 소통능력 강화 기대 김동연 지사가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고영인 전 국회의원을, 정무수석에 윤준호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와 윤준호 신임 정무수석은 5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경기도당 부위원장,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동연 지사가 윤준호 정무수석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 윤준호 신임 정무수석은 제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23년부터는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수석부원장을 지냈다. 두 명의 전직 국회의원이 동시에 경기도정에 참여하는 것은 도 역사상 처음으로,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도정에 대한 추동력 확보를 위해 정무력과 소통력을 강화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관련기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에 김현곤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 내정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소비자 할인 이벤트 진행 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 최대의 광역지방자치단체이자 미래를 선도하는 경기도에서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맡아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무상급식을 도입한 경기도의회 경험을 살려 김동연 지사와 함께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경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경제부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영인 #윤준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공정에 유리기판 적용 나선다 2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3정부 "대왕고래 경제성 없어"…가스 포화도 부족 4尹 직접 발표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與 추경 예산 복구 물거품되나 5엇갈린 헌재 진술…軍 "싹 다 잡아들여 지시" vs 尹 "간첩 검거 도와주려는 차원" 6'반도체 메가클러스터 622조 투자' 확정 1년... 용·평·화·수, 땅값 뛰는데 집값은 '희비' 7곽종근, 尹 탄핵 심판서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대상은 국회의원이 정확" 1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공정에 유리기판 적용 나선다 2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3정부 "대왕고래 경제성 없어"…가스 포화도 부족 4'반도체 메가클러스터 622조 투자' 확정 1년... 용·평·화·수, 땅값 뛰는데 집값은 '희비' 5"'버드 스트라이크' 잡는다" 전국 공항에 '조류탐지레이더' 도입...전문인력도 확충 6지난해 경상흑자 990억 달러…12월 124억 달러 '역대 최대' 7부동산 한파에 중소 건설업체 비명…올 들어 하루 10곳꼴로 줄폐업 1尹 "계엄 조금 늦춰볼까 했는데...감사원장 탄핵에 그대로 있을 수 없었다" 2'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2심도 징역 5년…법정구속 3딥시크 차단 확산...'키보드 입력 패턴'도 수집 4최상목 "계엄 쪽지 받았지만 안 읽고 무시"...尹 헌재 진술 반박 5최상목 "계엄 당시 '尹쪽지' 받았지만 내용 안보고 무시" 6여야 "모수 개혁 먼저"…급물살 타는 연금 개혁 7'딥시크' 차단 부처 확산…통일부 "오늘 접속 차단 예정" 1전국에 눈, 충남 적설량 15cm이상…아침 최저 -14도 강추위 2포스코, 직원 기숙사 도심 지역 신축·이전 본격 추진 3행정안전부, 충북 충주시 지진 현장 상황관리 돌입 4신안군,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에 수의계약 특혜 이어 임대료도 감면 5동해시 수소 융복합에너지 연계산업, 산학연 협력으로 동해안 혁신의 터전 마련 外 6한파 뚫은 '서울패션위크'...런웨이쇼 외에 볼거리 풍성 7세종,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확장 이전...첫 특별 세미나 성황리 마무리 1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공정에 유리기판 적용 나선다 2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3사전 판매 '역대 최대' 찍은 '갤럭시 S25 시리즈' 나왔다 4'인맥왕' 이재용, 글로벌 거물들 회동 본격 시동 5LG에너지솔루션 회사채 공모 '대흥행'…SK온도 발행 속도내나 6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1조9793억…전년比 32.9%↑ 7솔루엠, 'ISE 2025'서 공간 제약 없는 디스플레이 선봬 오늘의 1분 뉴스 새벽 충주 규모 3.1 지진에 '흔들'...피해 신고는 없어 “이재용 판결 뒤집힐 가능성 희박” 檢 무리수…상고심 무용론 나와 정부 부처 ‘딥시크 차단’ 전방위 확산 尹 직접 발표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與 추경 예산 복구 물거품되나 부동산 한파에 건설사 비명… 올들어 하루 11곳꼴 폐업 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전국에 눈, 충남 적설량 15cm이상…아침 최저 -14도 강추위 포토뉴스 눈 덮인 춘천 얼어붙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윤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 출석 얼음 둥둥 떠다니는 한강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外交部长官赵兑烈会见中国驻韩大使戴兵 Russia to 'build bridge connecting North Korea across Tumen River by late next year' 文炯培憲法裁判所長代理に対する弾劾案発議···12万人以上の国民が請願に同意 Thặng dư tài khoản vãng lai của Hàn Quốc đạt gần 100 tỷ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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