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올해 3분기 매출이 78억6600만 달러(10조6900억원·환율 1359.02원 기준)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억900만 달러(약 1481억원)로 1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관련기사배달 상생협의체 "차등수수료 큰 폭 적용·기본 수수료 인하 논의"쿠팡이츠, '차등 수수료율' 도입안 최초 건의...상생협의체 논의는 계속 #쿠팡 #쿠팡 실적 #3분기 좋아요0 나빠요0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이재명, 대통령 적합도 41% 지지…홍준표·김문수 10% 양향자, 한동훈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