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수 서비스정책실장은 "지난해 기준 쿠팡과 거래하고 있는 업체의 75%가 중·소상공인이고, 이분들의 거래 금액이 연간 12조 원을 돌파했고 매출도 연간 20% 이상 성장했다"며 "지난 2022년부터 대만 서비스를 시작해 대만 쿠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늘어난 수출 실적이 2022년 대비 26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2024.11.0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과기정통부 장관-플랫폼사 CEO 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전경수 서비스정책실장은 "지난해 기준 쿠팡과 거래하고 있는 업체의 75%가 중·소상공인이고, 이분들의 거래 금액이 연간 12조 원을 돌파했고 매출도 연간 20% 이상 성장했다"며 "지난 2022년부터 대만 서비스를 시작해 대만 쿠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늘어난 수출 실적이 2022년 대비 26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