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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주요 경합주 승리를 통해 백악관 재입성을 확정지었다.
트럼프가 중국 견제를 강화할 가능성도 커, 한국은 미·중 갈등에서 외교적 균형을 잡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트럼프의 귀환이 한미동맹, 경제, 외교에 있어 한국에 새로운 도전과 선택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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