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외관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약 1조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6억원가량으로 12.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284억원으로 54.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관련기사현대百, 정지선·정교선 '형제 경영' 강화...'안정' 속 4개 계열사 대표 교체현대백화점, 정교선 홈쇼핑 회장 승진...일부 계열사 대표 교체 #백화점 #백화점 매출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실적 #현대백화점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이재명, 대통령 적합도 41% 지지…홍준표·김문수 10% 양향자, 한동훈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