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3분기 영업익 39억원··· "흑자 전환 성공"

ㅏ

서울반도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08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시장의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와이캅(WICOP)’ 기술력에 힘입어 자동차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올해 4분기 매출액 가이던스(자체 전망치)로 2700억원을 제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