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100개 서버 선점 마감…추가 진행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자사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의 서버 선점과 사전 캐릭터 생성이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100개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된 선점 이벤트는 일주일 만에 종료됐다.
 
엔씨는 이용자 성원에 힘입어 서버별 인원을 증설키로 했다.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서버 선점과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엔씨가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 지적재산(IP) 기반 신규 게임이다. 현재까지 사전예약자만 5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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