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KT서비스남부가 전국 공중전화 운영사인 KT링커스를 흡수합병한다. KT서비스남부는 KT링커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0242646이다. KT서비스남부는 이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12월 17일 개최한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21일이다. KT서비스남부는 합병 목적에 대해 "KT그룹 위탁업무 운용 효율화를 통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KT서비스남부, 정부 인증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선정 #KT서비스남부 #KT링커스 #합병 좋아요0 나빠요0 윤선훈 기자chakrell@ajunews.com [1Q 어닝시즌 돌입] 현대차, 최대 매출에도 위기감...관세 리스크 최소화 '총력' 현대차, 1분기 유럽서 26만7234대 팔아…전년比 4% ↓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