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림문화재단] 대림문화재단이 디뮤지엄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15일부터 2025년 5월 18일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마스터 피스와 디자인 가구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를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대림문화재단이 지난 2006년부터 전개해 온 '컬렉션(Collection)' 시리즈를 잇는 기획 전시로 '취향이 곧 나, 나를 닮은 공간'을 주제로 한 아트&디자인 전시다. 관련기사“지니뮤직 고객님, 디뮤지엄 전시 무료로 보러 오세요”추석 '대피소'로 변신한 미술관…디뮤지엄, 연휴 '혼추족' 위한 행사 열어 #디뮤지엄 #대림문화재단 #전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