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 ㈜한진이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 한진남서울종합물류센터에서 드론과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스마트 물류 시연회 '㈜한진 스닉픽'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조현민 사장이 창고 내 상품 재고 파악에 활용되는 드론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드론을 활용한 재고 관리는 기존 수작업에 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재고 파악을 가능하게 하며, 재고 조사 주기를 단축시켜 보다 시의성 있는 데이터를 공급자와 관리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관련기사한진, 1Q 영업익 262억 전년比 12%↑..."택배·글로벌 실적 개선 주효"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02억1273억원…전년比 25.2% ↑ #한진 #드론 #물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봄맞이 세수하는 세종대왕님 [포토] 피날레 화려하게 장식한 김연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