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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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4-11-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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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후 서면 심사·전문가 멘토링·대면 발표의 단계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4건에 대해 대국민 의견수렴과 2차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이날 최종 정책 오디션을 진행했다.

    최종 정책 오디션은 기획재정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고, 국민들의 생중계 투표 결과가 심사에 반영(10%)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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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6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서면 심사·전문가 멘토링·대면 발표의 단계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4건에 대해 대국민 의견수렴과 2차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이날 최종 정책 오디션을 진행했다.

최종 정책 오디션은 기획재정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고, 국민들의 생중계 투표 결과가 심사에 반영(10%)됐다.

심사 결과 고속도로 사고 신고 시 상·하행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방향별로 주소를 부여하고 중앙분리대 도색을 제안한 인천소방인(단체)이 대상을 수상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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