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부일보] 26일 오전 화성시 봉담읍 한 모텔 화재현장에서 국과수, 소방 관계자 등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발생한 이번 화재로 총 2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현장 조치를 받았다. 2024.11.26 관련기사대구 산불헬기 추락 사고 7일 합동감식 진행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붕괴사고 합동감식 #합동감식 #화성시 #화재현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