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기존 연 3.25%에서 3.0%로 인하했다. 금통위는 지난달 금리를 3.5%에서 3.25%로 0.25%포인트 인하해 3년2개월만에 통화정책 전환했는데, 한달 만에 추가 인하한 것이다. 이로써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는 1.25%포인트로 좁혀졌다. 2024.11.28 관련기사채권전문가 88% "4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5월 환율 상승 예상트럼프발 '관세전쟁' 격화…각국 금리인하·자금 지원 대응 총력 #금리 #금통위 #인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봄맞이 세수하는 세종대왕님 [포토] 피날레 화려하게 장식한 김연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