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3일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4/20241204005146888000.jpg)
최 부총리는 이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과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매일 개최해 위기 관리 체계를 상시화하고 보다 구체적인 시장 안정 조치는 각 기관이 점검 후 이날 오전부터 신속하게 발표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향후 경제·금융 상황을 짚어본 뒤 오전 7시에 추가 회의를 열고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