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5 나빠요139 이성휘 기자noirciel@ajunews.com '707단장' 계엄 거짓 증언 논란...與野 '회유 의혹' 공방전 대통령실 "김태효, 계엄 전후 김용현과 단 한 차례도 접촉한 사실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doo**** 2024-12-04 03:57:48 국회에서 계엄무효 가결됐는데 의도적으로 연락 두절하고 뒤에서는 국회의원 납치공작 펼치고 있는게 쿠데타가 아니면 무엇인가!?!? 더이상 기다리면 의원들 다 잡혀간자!! 당장 탄핵시키고 내란범으로 잡아넣어야 옳다! 좋아요25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더이상 기다리면 의원들 다 잡혀간자!!
당장 탄핵시키고 내란범으로 잡아넣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