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우리 경북은 국난의 위기마다 앞장서 극복해 온 지역인 만큼 이럴 때일수록 단합해 헌정질서를 지키고 회복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는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에 전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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