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관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의 차원에서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4.12.05 관련기사문형배 "비상계엄, 관용·자제 넘었다...尹 탄핵 선고 모순 없어"비상계엄 수사에 점수를 매긴다면 #비상계엄 #계엄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과 간담회 [포토] 모델 아이린,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