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21포인트(0.12%) 오른 3368.86, 선전성분지수는 30.48포인트(0.29%) 상승한 1만634.4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8.97포인트(0.23%) 내린 3921.59,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8.05포인트(0.36%) 오른 2221.46으로 마감했다. 좋아요1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中증시, 트럼프 관세 인하 시사에도 혼조 마감…항셍지수 0.9%↓ [속보] 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03%↑, 선전 0.58%↓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