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2024.12.07[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속보] 민주 "'부결 당론' 與, 위헌정당 됐다…韓, 내란동조자" 관련기사韓 '재판관 지명' 두고 국민의힘 "용단" vs 민주당 "원천 무효"국민의힘 35%·민주당 33%…차기 대권 이재명 28%·김문수 13% #민주당 #국회 #국민의힘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김지윤 기자yr29@ajunews.com 광주 찾은 이재명 "개헌은 꼭 해야...서두른다고 될 일은 아냐" "명태균이 장인보다 많이 만났다고 해"...민주, 홍준표 서울경찰청 고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