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해 투표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이재명 "정치, 사적 욕망 채우는 수단으로 이용해선 안 된다" 관련기사민주당 이재명 후보 호남 경선 앞두고 1박2일 머물며 '텃밭 다지기'민주당, 이재명 90% 득표 "이런 경선은 없었다" #정치 #이재명 #민주당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김지윤 기자yr29@ajunews.com 광주 찾은 이재명 "개헌은 꼭 해야...서두른다고 될 일은 아냐" "명태균이 장인보다 많이 만났다고 해"...민주, 홍준표 서울경찰청 고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