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 [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긴급체포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이들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계엄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투입,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관련기사경찰,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문상호 #노상원 #내란 좋아요0 나빠요0 우주성 기자wjs89@ajunews.com [통계로 보는 부동산] 분양 심리 개선에 수도권 분양권 거래 '훈풍'…청약 가입도 반등 경기 침체 직격탄에 '떼인 돈'까지 40% 급증...국내 설계업계 위기감 심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