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유태오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비트닉 관계자는 18일 "유태오가 이날 새벽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태오는 내일(19일) 아내인 사진작가 니키 리와 함께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고디바, 배우 유태오와 함께하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니키 리♥유태오, 부부는 일심동체?…"한국 사람들은 노벨 문학상 못 타" 재조명 한편 유태오는 독일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올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유태오 #니키리 #부친상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전날 3안타 친 이정후, 오늘은 2루타 '쾅'…2루타 '공동 선두' [속보] '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30대 남성 구속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