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협업해 진행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K-뷰티 화장품 기업을 소개하고, 해당 기업의 우수한 고용 환경을 알리기 위함이다.
마녀공장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달 12일 서울 강서구 마녀공장 본사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마녀공장의 글로벌 시장 전략,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내 복지 제도 등이 소개됐다.
마녀공장 측은 "해당 행사 이후 해외 언론에 다수 보도되며 K-뷰티 우수성과 회사의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싱가포르 매체 중 한 곳은 기사를 통해 마녀공장의 사내 복지 정책과 임직원 사례, 효과 등을 상세하게 전했다.
한상범 마녀공장 인사팀 차장은 "이번 프레스투어로 한국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마녀공장의 노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선진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녀공장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달 12일 서울 강서구 마녀공장 본사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마녀공장의 글로벌 시장 전략,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내 복지 제도 등이 소개됐다.
마녀공장 측은 "해당 행사 이후 해외 언론에 다수 보도되며 K-뷰티 우수성과 회사의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싱가포르 매체 중 한 곳은 기사를 통해 마녀공장의 사내 복지 정책과 임직원 사례, 효과 등을 상세하게 전했다.
한상범 마녀공장 인사팀 차장은 "이번 프레스투어로 한국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마녀공장의 노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선진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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