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2월 1~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12월 1~20일 수출액이 1년 전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12월 1~20일 수출액이 403억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입액은 389억5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3억48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1년 6개월째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좋아요1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산업전문가들 "다음달 제조 업황 더 악화 가능성 커...경기 둔화 우려 ↑" 정부, 해상풍력특별법 내년 시행 앞두고 하위법령 마련에 속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