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형 오피스텔도…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등 관심

사진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사진=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서울 청량리역 인근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 퍼스트'가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다. 

회사에 따르면 이 단지는 청량리역 6번 출구와 인접하다. 버스 노선도 60여개가 지나 교통이 편리하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수인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 강릉선·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송도~마석), GTX-C 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이 신설 예정이다. 

청량리역 일대 개발 계획도 진행 중이다. 청량리 6구역(GS건설), 7·8구역(롯데건설), 제기4구역(현대건설)·6구역(SK에코플랜트)은 시공사가 이미 선정돼 사업이 진행 중이다. 추가로 미주아파트, 전농9·12구역 등 정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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