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올해도 카페 아메리카노가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9일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 10개를 공개했다. 올해 판매량을 보면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10월 티 음료로는 처음으로 누적 판매 1억 잔을 넘어선 자몽 허니 블랙 티가 3위를 차지했다. 판매량 4∼7위 음료는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스타벅스 돌체 라떼 △콜드 브루 순이다.
8위는 지난해 판매 시작 보름 만에 100만 잔 이상 팔린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가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 새롭게 인기 음료 톱(TOP) 10에 등극한 유자 민트 티가 올해도 재차 인기 음료 반열에 들었다. 10위에는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가 올랐다.
이명훈 스타벅스 코리아 음료팀장은 “자몽 허니 블랙 티 외에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가 처음으로 판매량 톱 10에 올라서는 등 티 음료 강세가 지속해서 이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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