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두번째)이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구청 별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분향소에서 애도하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과 동일한 2025년 1월 4일(토)까지 운영하며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노원구청 별관 1층에 방문하여 조문할 수 있다. 관련기사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핑크빛 철쭉 만개'노원구, 민-관-경 합동 마약류 이용 성범죄 근절 캠페인 진행 #노원구 #제주항공 #여객기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