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해 YK는 변호사 수 350명 돌파, 사건별 전담센터 확장, 전국 32개 분사무소 설립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차액가맹금 소송, 홍콩 ELS 사태 투자자 대리, 티몬 PG사 법률자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7대 로펌으로 자리 잡았다"고 자평했다.
이어 "YK의 최우선 핵심 가치는 고객감동 주의"라며 "고객 모두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상담기법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5년에도 여러분의 고민을 깊이 이해하며 모든 사건을 내 일처럼 수행하는 든든한 법률 파트너가 되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받는 로펌으로서 함께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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