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란스러운 한남동 관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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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5-01-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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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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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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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도 이게 사실이면 ,, 팽이다 2024 년 12월 20일 검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회가 계엄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뒤에 이진우 당시 수도방위 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계엄이)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을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 윤 대통령은 이 사령관에게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도 지시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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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상원 전직 정보사령과 (불명예제대 ,성희롱 연금 아직남 ) 수첩에 NLL에서 북도발 유도 기록나옴 / NLL 100m 구축함 남측에두고 구축함서 북한해역 에 함포나, 미사일 쏘면 바로도발 이자나 이게 북풍도발 유도아냐 ?? ,,
    ===
    그래도 이게 사실이면 ,, 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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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멍열아 밍주당 국회의원 과반수 150명+30명(181명 데리고) ( 행정 마비, 경찰,검찰 수사비, 국정원.활동비 , 수사비 모조리 삭감 민주당이 만든, 언론에 3달전부터 홍보하고 게엄 필요성 TV 토론 시키고 ,, 밍주당 중앙당사, 지방당사 국회 본회의장 민주당 의석만 둘러막는 계엄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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