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이 1984년생 동갑내기 연예계 스타들과 인증샷을 남겼다.
현봉식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구들아 얼굴 몰아준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84모임'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제일 귀엽다", "쥐띠 영원하라", "최강 84"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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