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0일 수출액이 1년 전보다 5%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1월 1~20일 수출액이 316억1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53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7% 감소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37억6500만 달러 적자였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첨단 모빌리티·해양정보 산업화 총력...2029년까지 시장규모 27조 확대 미래 모빌리티·첨단 제조 등 월드클래스 기업 지원 사업 10개 과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