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D램 출하량은 10% 수준 감소, 낸드는 10% 후반대 수준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HBM이 D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련기사달리는 SK하이닉스, HBM 고맙다!···작년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종합) #SK하이닉스 #매출 #영업이익 #D램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제일기획,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 전년比 7%↑ 삼성 "임원들 유심 빠르게 교체" 지시··· SKT 해킹 사고 여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